
서울시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100만원 지급을 요번달부터 약 한 달 간에 걸쳐 신청받는다고 합니다. 국가에서 방역지원금으로 소상공인에게 지금되는 최소 600만원의 지원금에 더해서 서울시에서 경영위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건데요. 특히 이번 지원금은 매출 감소는 크지만 정부 손실보상에서 제외되었던 업종에 대한 보완 지원이라고 합니다. 당장 몇일 뒤 신청을 앞두고 있는 경영위기 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영위기 지원금 지급 대상 지원금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이 서울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2022년 5월 18일 기준, 거주지 기준 불가) 공고일 기준 폐업하지 않고 운영 중인 사업체여야 합니다. 추가로 ①정부 방역지원금 1차 지원 대상으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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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2. 21:06